진절머리가 나서...
세상에...
...
사람이 돌아가시고 나서도 이렇게 물고 뜯고 사람 피를 말리는데...
아니라고 해도 언론은 무조건 가해자로 몰아갈거고...
가족들도 싸잡아서 몰아치듯 비난할 건데...
지금껏 살아오면서 가족들에게 짐만지워 줬는데...
또다시 가족들을 힘들게 할 생각을 하니 너무 힘이 드셨을것 같습니다.
혼자서...내가 이 짐 다지고 가자...
나만 없으면 가족들은 안괴롭히겠지... 하고 가셨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서를 그렇게 쓰셨을것 같습니다...
시장님 돌아가시고부터 비가 안그치네요...
하늘도 슬픈모양입니다...
그냥... 울적한 마음에 끄적여 봤습니다...
결과 지켜보면 되지 왜들 난리들인지......
뻔히 보이죠. 살아계셨더라도 언론과 검찰과 야당이 살해했을겁니다.
뭘 꼭 와서 딴지를 거셔야 하는지...마음이 참 고약히기도 하십니다.
조국 가족한테 벌인 기레기와 검찰의 거짓 행위가 재판이 진행됨에 따라 밝혀지고 있습니다. 세상엔 일베만도 못한 양아치 같은 자들이 참 많네요.
공감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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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기상에 대한 상식이 없는 분들의 대답이었습니다.
우리가 믿어드릴 수 있었는데
근데 조국 교수님이야 가족 일이니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버티시는 거지.......
사실 박시장님은 되려 본인 일이니..... 가족을 지키기 위해 본인이.....
ㅠㅠ
없는 죄를 만들어 검찰과 기레기들이 조리 돌림을 하는 걸 수많이 봐 왔으니.. 안봐도 비디오죠..
전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박원순시장이 개인적으로 뭐 실수한거 있나요? 왜들 그렇게 미워하죠?
못괴롭혀서 죽겠나봐요
국정원에서 괴롭히고 아들괴롭히고 온갖거 다 끄집어 내서 괴롭히고...
사실여부를 떠나 박시장님은 너무 지치셨을거 같은 생각입니다.
자살의 이유가 정말 궁금하네요...
그리고 제주 4.3 진상규명 특별법 이끈 핵심적 인물.
서북청년단 후예들이 봤을때 진짜 찢어죽이고 싶은대상입니다.
그들 눈에 박원순,조국은 국가보안법을 손댄 사람들이기에 절대 가만두지 않을겁니다..
없는 죄를 만들어 조리돌림을 하니... 그런 고통을 가족과 주변 사람에게 주느니 차라리 내가 죽자고 하셨을 수도 있겠네요..
검새와 기레기 적폐들이 노린 것도.. 반은 성공했네요..
꼭 처단 합시다.. 이제는..
주위에 기자들이? 있으면 등신들이라고 욕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