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승 충청 전라 제주
하락 경기 강원 부울경 대경
보합 서울
성별
남자 하락
여자 보합
연령
하락 20대 40대 60대 70대
상승 30대 50대
지지정당
하락 민주당 열린민주당 정의당 진보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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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말 주초에 북미관계 개선과 외교안보라인의 지명으로 반등세를 보였고,
주초에 보합세를 유지하다 금요일에 많이 하락하면서 일간으로는 긍부정이 역전되었습니다.
지난주 하락세가 컸던 30대가 회복한 반면 40대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경기지역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수도권은 아무래도 부동산 문제가 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에 박원순 시장님의 소식이 전해지고 나서 급격한 하락세가 보였는데,
진보 성향에서 많이 빠졌고, 특히 정의당 지지층이 매우 많이 빠졌습니다.
정당도 비슷한 추세였지만, 전체적인 지지율로 보면 지난주와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민주당에서 빠진 지지층은 무당층과 열린 민주당 쪽으로 갔습니다.
다행인 부분입니다.
전체적인 총평으로 .
부동산 문제와 박시장님 문제로 공격이 만만치 않게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지지층을 결집시킬 만한 반전카드를 꺼내야 하는데, 어떤 카드가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핵심지지층들 역시 이 상황을 위기로 보고, 수성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흥분상태보다는 침착하고 차분하게 돌아가는 상황을 잘 지켜봐야겠습니다.
다음주에는 다시 상승하길 바랍니다.
다만, 최근 몇주간의 흐름을 보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문통 외국순방 거의 안나왔고 외국과의 각종 무역성과에대한 어떤 얘기도안나오는
현재의 지지율을볼떄 50%내외는 어마어마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