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에서 농담이지만 극딜하네요 ㅋㅋ
주: “김의성씨 친일파에 대해서 잘 아시죠?”
김: “네, 잘알고 있습니다.”
주: “혹시 지금도 친일파관련 영화 찍고 계시는지요?”
김: “아닙니다, 적당히 합시다 ㅋㅋ.”
주: “아니 지금 머리스타일이 딱 친일파 배역인데요?”
김: “적당히 합시다 ㅋㅋ.” “다시 삼성으로 돌아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국노 김의성배우와 주진우 기자가 만나면 케미가 좋은것 같습니다. 사실 김의성 극딜이라고 쓰고 사실상 삼성 극딜이지요 ㅋㅋㅋㅋ
스트레이트에서 쓰지못한 남은 분노를 뉴스공장에서 쓰는 느낌입니다 ㅋㅋ
부드러우면서도 위트와 카리스마가 느껴지시더군요
공장장 없을 땐 이 버전도 좋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