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부 직원인 정성원씨가 식당에서 먹었던 돼지고기 요리가 죽은 돼지를 이용해 만든 요리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식당에서는 고객에게 고지하지 않고 죽은 돼지 고기를 사용했고, 죽은 고기임을 가리기 위해 조리 후 양념을 입혔으며, 보도부 직원인 정성원씨는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고 먹은 걸로 알려졌고,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은 '제육볶음 맛있겠다' 라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뉴시스 보도부 직원인 정성원씨가 식당에서 먹었던 돼지고기 요리가 죽은 돼지를 이용해 만든 요리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식당에서는 고객에게 고지하지 않고 죽은 돼지 고기를 사용했고, 죽은 고기임을 가리기 위해 조리 후 양념을 입혔으며, 보도부 직원인 정성원씨는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고 먹은 걸로 알려졌고,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은 '제육볶음 맛있겠다' 라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것도 토막 내고 불에 태워서?
너무 끔찍한데요
우선 두장부터 딜 시작하세요. ㅋㅋ
기레기들은 날로 엄청 잘 먹던데....
산체로 요리를 하나 ?
엄청 놀랐네요
놀리는 것도 재미는 있지만 ~~~~
잘못 섭취하면 체중증가의 원인으로 고혈압 당뇨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거군요. 무섭군요.ㄷㄷ
아주 조직적이에요. 다 털어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