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에 방해만 된다면서 위안부 할머니들이나 소녀상 관련된 이슈에 항상 부정적이던
사람들이 이제와서 윤미향이 이용수 할머니한테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하는게 진짜 웃기네요.
주변에 극우어르신들도 그렇고, 언제부터 자기들이 위안부 할머니들 관련해서 순수한 마음으로 걱정했다고;;
진영논리에 빠져서 이용수 할머니 욕되게 하지마라고 하는데 진짜 진영논리에 빠진게 누구인지 모르겠음.
한일관계에 방해만 된다면서 위안부 할머니들이나 소녀상 관련된 이슈에 항상 부정적이던
사람들이 이제와서 윤미향이 이용수 할머니한테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하는게 진짜 웃기네요.
주변에 극우어르신들도 그렇고, 언제부터 자기들이 위안부 할머니들 관련해서 순수한 마음으로 걱정했다고;;
진영논리에 빠져서 이용수 할머니 욕되게 하지마라고 하는데 진짜 진영논리에 빠진게 누구인지 모르겠음.
별걸가지고 유난떤다는 둥 그 집회 허가는 받고 하냐는둥 사람이 많이 모이긴 하냐는 둥 지R했던 사람이
요새 아주 뉴스 보고 신나하는 꼴을 보니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느낌입니다.
봉침이 회계 투명성을 외치는 시대라
그랬다간 그게 가장 큰 실수가 될겁니다.
개인적으론 사람 취급도 하기 싫은 양반 중 하나입니다.
왜구 박멸 말곤 답이 없어요...
진짜 피해자를 현혹시켜서 할머니를 위해서 일해왔던 사람을 배신자로 몰게하고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시키려고 한거죠.
저렇게 해서 이용순 할머니도 비난받게 하고 일본만행과 사죄배상을 위해서 지금까지 활동했던 사람들의 신뢰도 떨어뜨리고 서로 안좋은 소리를 하게 만들었으니 결국에는 피해자를 두번 세번 죽이는 결과가 된겁니다.
얼마나 잔인하고 비열하고 추잡스럽습니까?
저놈들은 말 그대로 짐승이며 악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