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옆에 곽상도 활빈단 조중동이 있는 걸 보면 이 사단의 원인이 다 보이죠. 나이들어 판단이 흐릿해진 분 욕해야 나아질 건 없고 김복동 할머니의 말이 떠오릅니다.
'내가 끝까지 용기내어 싸울 수 있었던 건 윤대표와 정대협이 있었서야.'
김복동
이용수 할머니 옆에 곽상도 활빈단 조중동이 있는 걸 보면 이 사단의 원인이 다 보이죠. 나이들어 판단이 흐릿해진 분 욕해야 나아질 건 없고 김복동 할머니의 말이 떠오릅니다.
'내가 끝까지 용기내어 싸울 수 있었던 건 윤대표와 정대협이 있었서야.'
김복동
클리앙에서 기억도 잘 안나지만 나눔으로 영화를 보고 나왔는데 그 먹먹함은....ㅠㅠ
호국영령들의 천벌이 내릴 것이다.
난 열린당과 총수를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