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용수 할머니 - 정의연을 시기 또는 경쟁하는 단체가 왜곡된 정보 제공
2. 기자회견 - 이용수 할머니께 왜곡된 정보를 제공한 단체 또는 사람이 기자회견 전문 작성 제공
3. 미래통합당 - 현 정권 및 여당에 부담을 주는 내용이라 이용수 할머니가 이용당해 불쌍하며 박근혜때 위안부 합의를 정당화 할려고 작전 중
4. 조중동(기레기) - 현 정부에 피해를 줄수 있는 발언들이라 관련 내용을 왜곡된 정보를 계속 확대 생산 보도 및 여론몰이
5. 일본 - 이참에 위안부 자체가 거짓이라는 방향으로 활용
6. 검찰 - 문재인 정부와 여당에 흠집을 낼 수 있는 내용으로 보고 신속히 압수 수색
결론 : 이 모든게 쿵짝이 맞게 돌아간다는 얘기는 거의 모든 내용이 거짓이라는 증거
핵심 및 교훈 : 기자, 미래통합당, 조중동, 일본, 검찰이 같은 방향으로 간다면 양치기 소년의 교훈 처럼 이들이 무슨말을 해도 의심부터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놈은 당시 윤미향씨에게 전해진 합의 내용이 전체 합의 내용중 굴욕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전해진 걸 알고 있는 작자죠. 그래서 그걸 공작에 이용한 거죠.
그럼 누굴까요. 범인은 현장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정의연을 시기 또는 경쟁하는 단체가 왜곡된 정보 제공"
가 아니라 그걸 적극적으로 본인의 이득에 활용한 사람입니다.
현재 나이도 있으시고 타인에게 거짓이나 피해를 입었다는 얘기를 들으면 흔들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