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이 확실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사실 그 누구도 이용수할머니의 아픔을 부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쉽게 말 할 수없는 부분이지요.
여기에 노인, 여자, 피해자 프레임이 같이 있으니 말 한마디 잘못하는 순간 사돈에 팔촌 아니 이웃집 까지 털릴 겁니다.
항상 그가 외쳤듯이 저도 한번 외쳐 봅니다.
"쫄지마 씨바!"
"쫄지마 윤미향!"
"쫄지마 더민주!"
공작이 확실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사실 그 누구도 이용수할머니의 아픔을 부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쉽게 말 할 수없는 부분이지요.
여기에 노인, 여자, 피해자 프레임이 같이 있으니 말 한마디 잘못하는 순간 사돈에 팔촌 아니 이웃집 까지 털릴 겁니다.
항상 그가 외쳤듯이 저도 한번 외쳐 봅니다.
"쫄지마 씨바!"
"쫄지마 윤미향!"
"쫄지마 더민주!"
강물은 바다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저는 순수고기만을 상대합니다.
결핍 아동에 대해 주위의 측은지심이 작동하는것 같은...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심정입니다
그 어린이가 커서 망나니가 돼도
그 측은지심은 여전하더군요
내 눈엔
욕심많은
자신을 대단하게 평가하는
저자리는 내건데...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한마디로 언론이 제 역할을 하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