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이슈때나 지금 윤미향 이슈 때나, 자신의 한마디의 영향력이 어떨지 뻔히 아는데, 그래도 계속 이렇게 비가올때 우산을 같이 쓰며 공중파 방송에서 홀로 싸우고 있네요.. 김어준 총수.. 고맙습니다.
총수에게 정말 매일같이 빚을지는 느낌 입니다..
곧 돌아오시길...김어준도 많이 힘들거 같아요..총선끝나도 쉬질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