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yfire님 그렇죠. 고초를 많이 겪으시기도 하셨지만 그 독립을 향한 의지와 패기는 꿋꿋하셨죠.
하지만 이런 유관순 열사가 너무 띄워진건 한번 쯤은 생각 해봄직 합니다. 지금 3.1절이나 3.1운동을 하면 대표적으로 상징되는 인물이 유관순 열사인데... 이게 이화학당의 친일 행위를 지우기 위한 띄워주기 아니냐는 말도 있거든요. - 유관순 열사 모교가 이화여고인데 이화여고가 한떄 이화여대랑 같은 재단이었습니다. 지금은 분리가 되었고요.
진짜 독립운동하시던 개개인의 역사를 보면 먹먹하고 울컥합니다. 그분들 희생으로 편한시대를 대가없이 살고 있는거 같아 너무 감사하고 죄스럽기도 하네요. 숭고한 역사를 조명하고 그 반대의 치욕의 역사를 단죄하는 날이 어서 왔으면 합니다. 이번 총선이 그 날을 앞당겼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독히 유관순 열사만 이름이 알려졌죠;;;
다른 분들도 유관순 열사 처럼 훌륭하신데 말이죠.
여튼 저 어린 나이에 항일운동을 하셨다니 존경 또 존경스럽습니다.
유관순 열사는 매번 일제의 재판을 거부했고
그래서 법정모독죄 등으로 형도 추가되고.
결국 가장 처참하게
일제가 살해했거든요. ㅠㅠ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AAa9&articleno=16886676
그렇죠. 고초를 많이 겪으시기도 하셨지만
그 독립을 향한 의지와 패기는 꿋꿋하셨죠.
하지만 이런 유관순 열사가 너무 띄워진건 한번 쯤은 생각 해봄직 합니다.
지금 3.1절이나 3.1운동을 하면 대표적으로 상징되는 인물이 유관순 열사인데...
이게 이화학당의 친일 행위를 지우기 위한 띄워주기 아니냐는 말도 있거든요.
- 유관순 열사 모교가 이화여고인데 이화여고가 한떄 이화여대랑 같은 재단이었습니다. 지금은 분리가 되었고요.
https://namu.wiki/w/%EC%9C%A0%EA%B4%80%EC%88%9C#s-5.1
꺼무위키의 내용이지만 참고 해볼만한 내용이기도 하고요.
/Vollago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감사합니다.
토착왜구 잔당들 모두 척결합시다.
그래서 아침부터 투표하고 왔습니다.
왜?? 아직 모르고 있었지.ㅠ.ㅠ 죄송합니다....
그리고 맨위에 있는분 이름 소은명님이네요..
어린 나이에들 온갖 고초를 겼었을 생각을 하니....ㅠㅠ
이 어린 선조들의 신념과 피의 덕분에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존재 한다고 생각합니다.
섬나라 엉덩이 빠느라 정신 없는 토왜당은 반드시 척결해야 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저 어린 나이에 저렇게 올바른 뜻을 펼치다니 말입니다.
저는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제 소명인 투표로 답해야 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토왜들은 ㅂㄷㅂㄷ이겠지만... 지하에서 토왜들에게 저주를 퍼부어 주시기를...
고맙고 감사합니다. 투표로 토왜들 몰아내겠습니다.
울컥하네요
미래통합당류의 극우들이 설치지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일본 식민지배에 세 배로 더 빡칩니다..
거기에 밑장빼기를해..?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됐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분들이 꿈 꾸시던 우리나라를 위해 제 할도리를 기꺼이 하겠습니다.
이분들과는 비교 대상도 안 되겠지만, 그래도 이번 한표도 친일과 싸우는 마음으로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숭고한 역사를 조명하고 그 반대의 치욕의 역사를 단죄하는 날이 어서 왔으면 합니다. 이번 총선이 그 날을 앞당겼으면 합니다.
느네가 뭔데 감히!!!
일본이 체포하고 찍은 사진들이라 다들 표정이 비장하네요.
한 분 한 분의 눈빛이 살아있습니다. 무언가에 빠져들 때, 아무도 못말리는 상황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눈빛입니다.
가끔 나도 저렇게 용기낼 수 있을까? 자문하는데 현 상황이 아님에도 쉽지 않습니다.
이 와중에 동숲당 창당해서 N자가 선명히 보이는것이 눈에 밟힙니다.
저기 계시는 김마리아님은 임시정부의 그 김마리아님은 아니시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