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인재 맞습니다 그래서 언제든, 국회의원이 아니어도 또 다른방법으로 대통령을 지켜주실수있습니다
저는 민주당원으로 선거엔 당연히 민주당의 비례당인 더불어 시민당을 지지합니다~
열린당도 선전하시길 기원합니다~
바래봉
IP 211.♡.15.173
04-09
2020-04-09 22:44:18
·
우리 부부도 정했습니다. 토론 유튜브 보고 더 확실히 정했습니다.
IP 223.♡.157.2
04-09
2020-04-09 22: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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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민당 비례후보로 제가 뽑았습니다. ㅜㅜ
삭제 되었습니다.
산보리
IP 222.♡.98.214
04-10
2020-04-10 00: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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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린아침님 훨 빠르고 빠릅니다~ 지난 선거때 즉석에서 투표용지를 프린트해서 줬던 기억이나네요.
볼꼬집
IP 125.♡.136.121
04-09
2020-04-09 23: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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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대단하다싶어 어떤 사람인지 찾아보니...
—————————— 군법무관 시절 전설적인 인물이었다고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 (2017년 1월 27일자)에 출연한 같은 군법무관 출신인 박지훈 변호사가 밝힌 바 있다. 창군 이래 처음으로 4성장군 두 명을 구속시켰다는 것. 대표적으로, 2004년 1월 부대 예산과 공금 횡령으로 당시 창군 이래 최초로 현직 대장이자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인 신일순을 구속 및 기소한 바 있으며, 또한 같은 해 11월 당시 장성 진급 비리 관련 조사를 통해 결과적으로 당시 육군참모총장이었던 남재준이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하게 된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군 장성급들을 초대하여 오찬을 가진적이 있었는데 그 때 노무현 전 대통령이 "최근 한 법무관이 군 장성들의 비리를 조사하고 있고 그것을 내가 시켰다, 라는 보고를 받은 적이 있는데 오해다. 내가 시킨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고 한다. 최강욱의 뒤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안 군은 그 이후 최강욱을 '짤라냈다'. 최강욱은 그 때 노 대통령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된다고.
훌륭한 인물이고 무척 기대되지만 국회가 아니어도 법무부나 공수처 등에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주진형도 최강욱도 그 탁월함이 국회에서 1/300의 국회의원 한명으로 축소되는 것보다 개혁을 실행할 어떤 기관의 장으로 일하는 게 더 큰 영향력을 낼 수 있을 겁니다 지금은 공수처와 검찰개혁 등 지체없는 입법을 위해서 한 정당에게 힘을 모아줄 때이기에 내일 더불어시민당에 투표하러 갑니다
powerem
IP 125.♡.26.174
04-10
2020-04-10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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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지껏 민주당 의원들에게 바라던 모습입니다.
힐링되네요.
EarthWind
IP 59.♡.6.94
04-10
2020-04-10 02: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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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감탄하게 되네요. 모든 내용이 머리 속에 박힙니다!!
비가오면생각나는부침개
IP 117.♡.15.167
04-10
2020-04-10 12: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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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열린민주당을 찍는 이유 오늘 찍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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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도 그렇고 얼핏 보면 사회자인 줄 알겠어요.
영상 앞에 핵심요약 예고편 때리고 본편으로 들어가서 전체 안봐도 뉴스 본 효과 내고 본편에서 지치지 않게 해주죠.
나중에 큰 꿈 꾸시길...
국회입성에 힘 보태드리겠습니다.
열린민주당 화이팅 더불어시민당 화이팅
21대 국회에서의 맹활약이 기대됩니다..
국감때 떡검들 여럿 오줌 지리것네유..
호형 세계관으로 치면 수인화된 무커.
죄송합니다...
그래서
언제든, 국회의원이 아니어도
또 다른방법으로 대통령을 지켜주실수있습니다
저는 민주당원으로
선거엔 당연히
민주당의 비례당인
더불어 시민당을 지지합니다~
열린당도 선전하시길
기원합니다~
토론 유튜브 보고 더 확실히 정했습니다.
——————————
군법무관 시절 전설적인 인물이었다고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 (2017년 1월 27일자)에 출연한 같은 군법무관 출신인 박지훈 변호사가 밝힌 바 있다. 창군 이래 처음으로 4성장군 두 명을 구속시켰다는 것. 대표적으로, 2004년 1월 부대 예산과 공금 횡령으로 당시 창군 이래 최초로 현직 대장이자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인 신일순을 구속 및 기소한 바 있으며, 또한 같은 해 11월 당시 장성 진급 비리 관련 조사를 통해 결과적으로 당시 육군참모총장이었던 남재준이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하게 된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군 장성급들을 초대하여 오찬을 가진적이 있었는데 그 때 노무현 전 대통령이 "최근 한 법무관이 군 장성들의 비리를 조사하고 있고 그것을 내가 시켰다, 라는 보고를 받은 적이 있는데 오해다. 내가 시킨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고 한다. 최강욱의 뒤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안 군은 그 이후 최강욱을 '짤라냈다'. 최강욱은 그 때 노 대통령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된다고.
이 영상보고 저는 열린민주당으로 정했습니다.
법무부나 공수처 등에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주진형도 최강욱도 그 탁월함이 국회에서 1/300의 국회의원 한명으로 축소되는 것보다 개혁을 실행할 어떤 기관의 장으로 일하는 게 더 큰 영향력을 낼 수 있을 겁니다
지금은 공수처와 검찰개혁 등 지체없는 입법을 위해서 한 정당에게 힘을 모아줄 때이기에
내일 더불어시민당에 투표하러 갑니다
힐링되네요.
오늘 찍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