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국내 확진자 중 외국 입국자 비중이 높아짐에따라 국민들의 우려와 불안도 높아지는게 사실인데
왜구 언론들이 이걸 또 교묘히 이용하네요
코로나사태 초기엔 중국인 입국 안막아서 다 퍼진거라고 프레임 짜더니 지금은 자화자찬에 겨워 외국인 입국 안막고 있어 확진자의 증가로 의료진들의 피로도가 너무 높아지고 있고 국민 혈세를 외국인들에게 퍼붓고 있다는 프레임이네요
좀전에 본 중앙 기사 제목이 이렇습니다
'백경란 감염학회 이사장 "의료진 지쳤다. 이제라도 외국인 입국 막아달라"
다음에서조자 댓글 반응이 대부분 안좋네요
입국자 대부분이 우리나라 국적인데 입국자들이 외국인인것처럼 간사한 수를 쓰네요
입국 확진자 중 우리 국민 수, 외국인 수를 따로 공개해야 저런 장난질 막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 외국인 중 우리나라 사람인데 국적만 외국인인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생활 터전인 검머..그런 분이 섞여 있죠
지금은 검은 머리 외국인, 강남집 자식들이 말안듣고 돌아다녀 말썽이지 외국인은 애초부터 아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