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말 기준 총 19억4900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종전보다 약 6700만원 감소한 것이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0년 정기재산공개 목록'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 같은 내용의 재산 총액을 신고했다.
문 대통령의 재산 총액이 줄어든 주된 이유는 지난해 10월 별세한 모친 강한옥 여사의 재산 1억5100만원이 제외된 영향이다. 이를 빼고 산출하면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의 재산은 약 8500만원 늘었다.
퇴직 선물로 든든한 후임을 뽑아드려야 제이제삼의 윤춘장 같은 버러지들이 귀찮게 하지 않겠지요. 향기 가득한 양산집을 두고 여기서 무얼하고 있나 하시던 글에 비추어 보면 현실적으로 가장 반기실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형제나 친척도 이런맘 안들던데 말이죠..
좋은일에 쓰실것 같다는 확신때문인지..
놀면 뭐한답니까 파란지붕 밑에서 소일이나 슬슬하고 전화나 받고 하면서 노후준비나 더 하시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