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대검찰청은 25일 윤 총장의 지시에 따라 이날 오전 전국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여조부) 부장들의 긴급 화상회의를 열어 대검의 지시사항을 일선에 전파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전날에는 대검 차장 주재로 기획조정부장과 반부패강력부장, 형사부장, 과학수사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착취 등 신종 디지털성범죄 대응 회의'를 진행했다.
디지털성범죄 대응 회의에서는 대검 형사부를 컨트롤타워로 정해 검찰의 수사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디지털성범죄 대화방을 개설·운영자나 적극 가담자는 물론이고 단순 참여자까지 책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지도록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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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분주하군.
근데,김학의는 문명적이었구나 ㅋㅋ
대통령 훈시인줄 알았습니다.
김학의는?
지는 떳떳한가?
장모는? 마누라는? 김학의는?
김학의나 처벌하고 떠들던가 ㅅㅂ
뇌구조가 궁금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면서요?
여긴 구리게 얽힌게 없나보네?
이번에 덮을거 터지니까 신나서 뛰어 나오는 거 봐라
차별하는것도 반문명이야
지금은 더이상 국민들이 개돼지가 아니여요 총장님아.
뭐 장모님도 경찰에 맏기고 검찰은 청와대 털고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