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국에 파견된 의료진(=병원근무자) 가족의 트위터 폭로 내용입니다.
크루즈국에 보낸 선내 의료 스태프에게 방호복, 장갑 신발등 지급 안함.
마스크만 지급하고 사복+개인 신발 착용, 장갑도 지급안해서 맨손에 알코 소독만 하고 근무함.
방호복이 없으니 퇴근때 환복없이 그대로 퇴근함!!!
이딴식이니 의료진이 감염되고, 경로를 추적할 수 없는 지역사회 감염이 만연하게 된 것으로 보임.
일본이 중국에 준 마스크 630만여개, 고글8만개, 방호복 18만개가 일본정부 비축분 전체라는 웃어넘길 수 없는 의혹까지 나옴.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213-00000148-jij-soci
검역관 마스크 재활용 했다고 함.
https://www.nikkansports.com/general/nikkan/news/202002130000216.html
기요켄이란 식당에서 자포니카 쌀로 만든 도시락 4천인분 납품해서 탑승자들 기대했는데 증발됨!!!
선진국 맞아요?
어제 어떤분 댓글이 있었는데, 아마 담당자가 어딘가에 받았는데 그 담당자가 확진판정받고 밖으로 실려가서 아무도 모르게된거 아니냐고...
崎陽軒 담당자는 취재에 "반입 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현황, 알기 어렵습니다"라고 당황하는 기색으로 말했다.
공식적으로,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알아도 모르겠죠.
4000인분이면 티가날텐데
아까 다른데서 보니
유통기한 오전까지인걸
밍기적 거리다가 오후 늦게 폐기시킨거라 하더라구요
도기락4천개 앙배불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