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별나라 저팔계 있었는데 ㅠㅠ
저는 이런분 리스펙합니다.
많은걸 포기하면서 자기 취미에 집중하는 모습 좋아보여요
아~ 별나라 저팔계 있었는데 ㅠㅠ
저는 이런분 리스펙합니다.
많은걸 포기하면서 자기 취미에 집중하는 모습 좋아보여요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좀 매니아 기질이 있긴 했던 것 같습니다. 트랙도 만들고 차도 다양하고 자동차 사업까지 하려고 했던 것 보면..
자동차 박물관까지 만들었;;;;
자동차도 돈있다고 다 수집할 수 있는 건 아니죠.
없으면 발품 팔아야 하는거고, 있으면 편하게 하는 차이죠 ㅋ
결과론적으로 용인의 자동차박물관이 설립되는 계기가 되었지요.
이런 쪽으로는 얼마든지 응원하겠습니다.
리스펙한다고 전해주세요 ㅎ
태권브이가 일본 거 베낀거란 소리는 듣지만 일본거는 아니죠.
그리고 우리 자랄 때 볼 수 있는 장난감 자체가 일본에서 유래하지 않은 게 없던 시절인데요.
그거 자체를 폄하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정말 '전부' 일본꺼 맞나요?
음반이나 영화 소장하시는 분들도 많기는 하지만?
설 세베돈으로 한마리씩 모아 척추?고무줄 끊어질때가지 항상 데리고 다녔었는데..
만화영화도 장난감도 학용품의 그림도 세계명작동화도...
어떤 일본인인지가 한국이 일본 카피한 것들을 모아놓은 사이트를 본 적이 있는데
어렸을 적에 책에서 봤던 삽화들이 새록새록...
여기였나보네요
http://orientals.web.fc2.com/koreanfake2.html
http://orientals.web.fc2.com/koreanfake022.html
http://orientals.web.fc2.com/koreanfake032.html
http://orientals.web.fc2.com/koreanfake042.html
그리고 소년생활대백과라고, 국내의 프라모델들을 정리한 책이 있는데 저도 한 권 사서 보면서 눈물을... ㅠㅠ
http://www.yes24.com/Product/Goods/25689593YES24
저팔계 저거 기억이 납니다........엄청 오래된거 같은데요 ㅋㅋ
어께 위에서 미사일 나갔던것 같기도 하고..
쇠사슬이 달린 철퇴도 있었던 것 같다는 환청이 들립니다. 플라스틱으로 쇠사슬이 다 구현돼 있었다고...
저 분은 재산이 되셨군요.ㅠㅠ
앞으로~ 앞으로 나가자, 우리가 지킨다 아름다운 별나라는~
필수 코스 처럼 되지않을까요? 그럼 대박나겠네요.
내 평생 다시 기억도 하지 않았을 추억이 다시 떠올랐네요
저 84태권v 사진을 보는데 갑자기 필름 보듯 어렸을때 기억이 스쳐 지나가네요
저 팔 모양 그때 가지고 놀았을 때의 느낌들요.
그런 추억을 사는거구나..
저 사진을 보지 않았다면 평생에 모르고 지냈을 저 장난감.. 신기합니다.
행복해보입니다.
그저 부럽습니다.
제가 보고, 가지고 놀던 것들은 대부분 일본산이었는데, 울 아들이 보고, 가지고 노는 것들 다 국산이에요.
뽀로로를 시작으로 카봇, 또봇, 메카드(이건 최근까지 일본건줄 ㄷㄷㄷ)
???: 얘, 조카가 놀러와서 그거하나 달라는데 못주니?
???: 아니 좀만 가지고 논다고 그게 닳기라도 하니?
???: 그렇게 많은데 하나 줘도 티도 안나겠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유치원때 산타클로스에게 받은 사오정이라는데 이제 100만원짜리군요
각각의 그 스토리 까지 다 이야기 하시며...ㅎㅎ 아재라면 한번 보세요~~
지금도 판매가 간혹 되던것 같은데 40만원이 넘었습니다
전 맨날 걍 놀고 먹는 거만 좋아하네요 ㅜㅜ
항상 궁금했었는데 바르캄프였군요..
어렸을 때 엄청 가지고 싶어했던 장난감입니다.
킹라이온돠 더불어 ㅜ
나중에 박물관 차리시면 좋겠네요 ㅎㅎ
국내산 다이야트론 대형의 경우 작년에 200만원대에 낙찰된듯해요 아우부럽 ㅜㅜ
저도 어릴적 프라모델 엄청 좋아했었는데요 옛날 생각 납니다.
저 펜에 꼽는 저 로봇들 참 많이 모았는데
언젠지 모르게 다 사라졌네요.
육신합체-골드마르스 몇십년만에 보게되네요 ㅠㅜ
저도 프라모델좋아는하는데
저정도 모으는건 아이고...
며칠전 간만에 쉬는지라
RG한대 조립하는데도
다리한짝만들고귀찮아지고
그래서 사흘만에 하나완성했는데
다른거 조립하려니 진짜귀찮네요.
어렸을 때 비싸서 못 샀던
로봇들이 잔뜩 있네요. ㅎ
열정에 박수를 보내지만...
저라면 다른 곳에 투자를 했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