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장위조가 자택에서 이루어졌다고 공소장에 적시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표창장 위조의 증거?는 교수연구실도 아니고 조교연구실에 있는 컴퓨터에 있었고, 그걸 조교인 김ㅇㅇ이 임의제출했다네요. 뭐죠? 이게?
3차 공소장 가나요?
제 기억에도 2차 공소장에서 교수님 자택 컴터로 위조 했다고 했던거 같네요
검새들이 이렇게 오락 가락 하니 믿을수가 있나. ㅉㅉ
사시출신 검새님들 수십명이 사기치는 솜씨가 어째..
검사 시험이라는 것이 암기시험인가보군요.
조선시대 과거시험이 100배 나아 보입니다.
그렇죠. ㅎㅎㅎ
제출한 증거가 꼭 공격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qt가 아닌 이상 이걸 보고도 위조했다고 생각하겠어? 하고 제출한 것일 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