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앞에는 개때처럼 몰려가고,
조국장관 집앞에 진을치고 스토킹까지 하던 놈들이 정작 재판장에는 안나타납니다.
짜장면 배달원 인터뷰를 공판과정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레기들 입니다.
뭐... 괜히와서 자리만 차지하느니 그냥 오지 말길...
어차피 니들은 검찰이 이야기 하는것만 받아 쓸거잖아
검찰청 앞에는 개때처럼 몰려가고,
조국장관 집앞에 진을치고 스토킹까지 하던 놈들이 정작 재판장에는 안나타납니다.
짜장면 배달원 인터뷰를 공판과정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레기들 입니다.
뭐... 괜히와서 자리만 차지하느니 그냥 오지 말길...
어차피 니들은 검찰이 이야기 하는것만 받아 쓸거잖아
안가죠 ㅋ
역시 밥 잘사주는 검사들이 짱임.
무슨 열정이 아니라 한때의 선택적 광기거든요
열정은 당치도 않죠.
이래서 기레기라는 소리 듣는 거라고...
우리편 아니라서 기레기라고 하는게 아니라..
여하튼 그쪽 사람들은 뇌가 정지했나 봅니다
그러니 봐도 제대로 기사 못쓸테고..
찍힐테니..
그러고 살라고 냅 두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