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바꼈다고 다 바뀐게 아니라는걸 요즘들어 매우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검찰청장, 법원판사 이 두가지의 끊으려고 해야 끊을 수 없는 카르텔이 너무나도 명백하게 똑같이 작용하고 있다는걸 느낍니다.
누가 봐도 권력을 쥔 사람들이 선택적으로 방망이를 휘두르는데
여상규 김진태 권성동 같은 거지 발싸개 같은놈들에게는 여론 안좋으면 솜방망이로 때리고
민주당 또는 나머지들에겐 선택적 불방망이를 휘두르는 이 권력들을
가만히 내두면 안되는데 정말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뭐 이딴 나쁜BABY들이 있나요..
그리고 한동훈 이ㅅㄲ 아버지가 이미 검찰 고위간부였네요.
검찰개혁, 양승태 사법부 탄핵
특별재판부 설치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