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이라는 밭에서 어떤 싹이 올라오는가를 지켜보는 동안에
언론개혁이라는 밭을 갈고 돌을 골라내는 운동을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총선 전에 언론개혁이라는 밭을 갈아 놓지 않으면 이 기울어진 땅 위에서는 체력소모가 너무 클것입니다.
다시금 서로의 손을 잡고 언론을 정화시켜야 할 거라 생각합니다.
검찰개혁이라는 밭에서 어떤 싹이 올라오는가를 지켜보는 동안에
언론개혁이라는 밭을 갈고 돌을 골라내는 운동을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총선 전에 언론개혁이라는 밭을 갈아 놓지 않으면 이 기울어진 땅 위에서는 체력소모가 너무 클것입니다.
다시금 서로의 손을 잡고 언론을 정화시켜야 할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