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신맛이나 쓴맛은 별로 강하지 않으면서 특징이 별로 없는거 같은데 커피를 다 마시고나면 컵에 남아있는 냄새가 너무 달콤하네요. 희안하게 마실땐 좋은향이 안느껴지고 마시고나서 느껴지네요 ps. 기계는 필립스 자동?기계 사용합니다
거의 공통적으로 신맛에 중점을 둔것으로 보아 신맛나는 커피가 더 고급?커피인듯하더군요.
근데 전 탄맛나면서 쓰면서 쓰지않은? 너무 쓰지않은.... 구수한 커피를 선호합니다.
성격은 모나지 않고 말 그대로 딱 중간이죠. 물론, 재미있는 원두들도 있지만 그건 별외이구요.
저렴한편이어서 괜찮았는데 이것도 기회되면 구매해봐야 겠네요.
일단 외국에서 온 것은 로스팅 후 최소2개월 지난 겁니다. 이미 좋은 시절 다 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