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 언니는
이거 하나 잡아서
본인은 장관으로 가도
이언주가 뭔 지랄을 할때마다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군요
다른 의원들은 자신의 이름 사진 한번 알리려고
온갖 무리수를 두어도 언론이 관심을 가질까 하는데
이언주가 뭐라하면 세트처럼 따라오는 언니는...
그렇게 좋아하는 정치인은 아닌데
빨대하난 기가막히게 꼽았네요
이언주 + 언니는
이거 하나 잡아서
본인은 장관으로 가도
이언주가 뭔 지랄을 할때마다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군요
다른 의원들은 자신의 이름 사진 한번 알리려고
온갖 무리수를 두어도 언론이 관심을 가질까 하는데
이언주가 뭐라하면 세트처럼 따라오는 언니는...
그렇게 좋아하는 정치인은 아닌데
빨대하난 기가막히게 꼽았네요노예가 노예로서의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를 묶고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스스로 친문좌장이라 말하고다니는거보고 참 얼굴 두껍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잘해주니 또 고맙기도 하네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은..
일은 잘하니...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