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언급했던 사람들 모두가 비문으로 분류되었던 사람들인데, 앞의 세사람은 그래도 다시 정신차리고 뭔가 협조하려고 하는데, 뒤의 두사람은 탈당을 하려는 건지. 자꾸 반대방향으로 가네요. 흠.
할많하않입니다
앞사람들은 회심한게 아니고 문통이 포용한거고..
기본적으로는 주류와 다른 목소리를 내서 주목을 받겠다는 계산이죠
줄여서 "이판국에 자기정치"
그래서 본인의 소신에 맞게 발언을 하는 것도 이해는 됩니다.
그러나 그래야될때가 힘을 합쳐야 될때가 있습니다.
그걸 구분 못하는 머저리를 민주당이 품고 있을 이유는 없죠.
다음 공천에서 쓴맛을 보여줘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