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권호는 지난 2010년 레슬링 선수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주택토지공사(LH)의 주요사업부서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LH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다고 밝힌 이 네티즌은 “상황을 보니 다들 걱정이 많으신 것 같아서 글을 남긴다”며 “건강 문제나 알콜 관련 문제는 전혀 걱정 안 해도 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회사 내부에서 재발령이 난 상태로 교육 중이라서 녹화가 어려워진 것”이라며 “낯빛이 좀 검긴 해도 매우 건강하고 사무실에서 술을 마신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 출연자와의 불화설에 대해서도 “출연진 전체와 전혀 문제없다”면서 “그분들 사인볼도 가져다 줄 정도로 인간적으로나 직원으로 매우 좋은 분”이라고 적었다.
회사문제보다는 저게 더 신빙성이 높아보이긴한데;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909200035697305&select=sct&query=심권호&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XHl-YihjRKfX@h-j9Rg-Ajhlq
뜬금없는 취업지네요.
따로 공부했나?
삼성라이언즈 나왔다고 삼성 임원이나 과장이 되는거는 아닐테니..
그냥 한번 먼게 예전에(40~50년전)부터 내려오던 특례인듯해서요. 그냥 자리마련해주는..
심 부장님!!! 늘 건강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