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TV를 켜면 한국과 한국 정치인의 부정한 문제만 취급하고 있다. 지금 내가 살고있는 곳은 한국? 하지만 어떤 채널도 일본어로 이야기하고 있다. 일본 정치인과 관료의 부정한 문제는 건드리지 않고 한국 때리기에 필사적인 미디어씨. 일본인데요 여기는. 누구의 부탁으로 그러고 있습니까?
Blue pill?
Which one?
저런식의 자기분열, 뭐 어쩌라는건가요.알고싶지 않아요.
우리의 현실에 더 집중하고 싸워야 할때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