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각종 의혹을 밝히기 위해 검찰 수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윤석열 검찰총장 앞으로 호박엿, 가락엿, 쌀엿 등 각종 '엿' 소포가 배달되고 있다. 조 후보자 수사를 반대하는 이들이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530527
적폐들에겐 언제나 국민의 외침 국민에겐 언제나 범죄추정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각종 의혹을 밝히기 위해 검찰 수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윤석열 검찰총장 앞으로 호박엿, 가락엿, 쌀엿 등 각종 '엿' 소포가 배달되고 있다. 조 후보자 수사를 반대하는 이들이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530527
적폐들에겐 언제나 국민의 외침 국민에겐 언제나 범죄추정
꿈을 이루기 위해 산다.
다만, 이번 건 같이 별 내용도 없는 건을
터무니 없는 수사하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버닝썬을 이렇게 수사했으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서울중앙지검장이었습니다.
검찰내에서 넘버투로 여겨지는 자리라고 하네요.
실망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아직은 포기하기에는 좀 이르지만요
/Vollago
많이드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