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힘과 자긍심을 주신 분을 우연히 뵈었네요.
흔쾌히 허락하셔서 sns 인증샷을 찍었어요. 명함도 드리구요.
오늘 마산, 울산 강의하시고, 내일 강의 장소인 광주로 가는 울산역 ktx에서 뵈었습니다. 요즘 정말 바쁘시다고 하시네요.
건강 챙기시면 좋겠다고 말씀드렸고.
제가 조국 후보 공약도 그렇고 정말 잘 되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조국 후보 압수 들으셨냐?고 말씀드렸더니, 들었다고 하시면서, 좋은 답변을 주셨습니다.
(세부적인 답변은 교수님 허락을 구하질 않아서 말씀은 못 드리네요. 암튼 좋은 답변입니다.)
최배근 교수님도 같은 바람 임이 직접 느껴졌습니다.
조국 수호는 토왜, 기레기 타도를 위한 위대한 역사적 의무입니다.
조국힘내세요. 끝까지 가시죠!
인간 vs. 기계의 전쟁 한국판 터미네이터 입니다.
[조국힘내세요(자원자) vs. 조국사퇴하세요(알바)]
2020 총선은 한일전!
"바로 잡아야 할 건 바로 잡혀야 된다고 봅니다.부끄럽다고, 내가 가진걸 잃을까 눈감으면돌이킬 수 없는 날은 언젠가 옵니다."적폐와 왜구들에게 더 이상 자비란 없다.
No Japan! No Japan! No Japan!
일본열도의 숨통이 끝날때까지,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영원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