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도 글 올렸지만 하이브리드와 EV차량 고민 하다가
아파트 주차장에 충전 시설 되어 있어 손해(하이브리드 대비)를 무릅쓰고 계약 완료 했습니다.
테슬라도 생각보다 가격이 잘나와서 끌렸는데 보조금 여부와 지방이라 (부산)충전할곳이 없어서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주행거리가 길지가 않아서 고민 하다가 디젤차 주행 스트레스와 전기차 시승시 정숙함에 반해 버렸습니다.
내연기관의 주기적인 정비, 오일, 부품교환등 으로 인해 하이브리드는 막판에 탈락 시켜 버렸습니다.
디젤 15년 이상 탄자의 지구에게 주는 작은 선물(?) 이기도 합니다.
이제 모레면 제차 (쏘렌토 6년탄)보고 바로 살수도 있다는데 산다고 할때 빨리 팔려구요 ㅎㅎ
택시나 좀 타고 다녀야 될꺼 같네요 마트다녀올때
취소차로 인해 다음달에는 나온다는데 과연...
다른 예기인데 계약시 현금이 모자라서 아껴두었던 비트코인을 모두 어제 팔면서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작년 고점에 사서 본전을 아직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요사이 그런대로 올라서 미련없이 팔아 버렸네요
이제 코인판은 다시는 안들어 갈려구요
제가 적년에 했던 젤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됩니다..나중은 어떨지 모르지만..
근데 귀신같이 팔고 나니 좀 많이 떨어졌네요 ㅎ 또 오를테지만
축하합니다
유튜브만 틀면 나오는 그 광고에 앱을 한번 이용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운이 좋으시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