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파서 대학원 휴학했고 큰이모께서는 암이 재발하셨고 엄마는 목에 혹 같은 게 있어서 정밀검사 받으셨어요. 다음주 월요일에 엄마 병이 뭔지 판정 난다고 하더라고요. 마음이 답답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