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 v50 , v30, 아이폰 xs max, ipad pro 3세대 음질비교
연결 : V 시리즈 3.5파이 직결, 애플 시리즈 라이트닝-3.5파이. 이어폰, 헤드폰, 자동차 aux
이어폰/헤드폰/자동차 스피커 : 트리플파이, z7, 베어다이나믹 , JBL 스피커 (자동차)
점수 : 100점 만점 100점 기준은 V50 기준.
- 아이폰
- 트리플 파이 : 80점. 이어폰 퀄 때문인지 기본 이상은 갑니다. 락에 좋고 적당한 타격감에 음분리도 좋습니다.
- Z7 : 60점 힘이 딸리는게 느껴집니다. 음악이 심심합니다. 타격감도 별로고 음분리도 별로입니다.
- JBL 스피커 : 65점 트렁크의 우퍼가 떨리지 않습니다. 떨리긴 하는데 별로 안움직입니다. 주차해서 틀어놓고 우퍼를 보러 갔습니다. 아래 모든 장비 마찬가지로 테스트 했습니다.
- 음분리도 나쁘진 않으나 v50에 비한다면.. 아이패드는 조금 더 출력이 좋은 것 같습니다. 볼륨은 23까지 올려야 제가 원하는 수준의 볼륨이 나옵니다.
- V30
- 트리플파이 : 70점. 오히려 트리플 파이가 v30과 궁합이 안맞는 것 같습니다. 전문가 모드 진입이 안되어서 그런지.. 귀를 쏘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음이 오히려 먹먹 합니다.
- Z7 : 90점. 이정도는 되어야 하이파이쿼드덱의 진수를 발휘 하는 것 같습니다. 저음 중음 고음 모두 분리 잘됩니다. 하지만 v50에 비해 둥둥 거림이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v50 기준으로 둥둥이지 매우 좋습니다.
- JBL 스피커 : 95점. Aux 연결로 이때부터 우퍼가 미친듯이 진동 합니다. 우퍼의 이동이 위아래 막 왔다갔다 합니다. 하지만 역시 v50에 비해 둥둥 거립니다. 뒷유리 대쉬보드? 라고 해야 하나 저음이 강한 음악에는 대쉬보드가 떨려서
- 잡음이 생깁니다. 음분리 선명하고 볼륨은 15부터 시끄러우며 고속도로 기준 17로 들어야 제가 원하는 음량이 나옵니다.
- V50
- 트리플파이 : 아직 테스트 전입니다.
- Z7 :100점. 정점을 찍었네요. V30때는 v30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더 하네요. 저음이 매우 단단하고 깊이 있게 울려줍니다. V30과 하드웨어적으로 무슨차이가 있는지 모르지만 셋팅이 다른건지…. 차이는 확실합니다. 눈감고도 맞춥니다.
- JBL 스피커 : 100점. 우퍼의 진동은 더 좋고 저음이 굉장히 단단하니 가슴을 울려줍니다. 같은 음악인데 V30은 대쉬보드 잡음이 생기지만 V50은 안생깁니다. 음질의 선명도가 차이가 납니다. 출력도 훨씬 높은지 고속도로 기준 11, 12정도면 v30 17에서 듣는 볼륨이 확보 됩니다. 더 이상은 너무 커서 못듣습니다.
월급 루팡짓 하느라 더 자세히는 못적겠네요 ..
사운드가 더 좋아졌어요 ㅎㅎ
v35 사용하고 있고
v20 중고로 구입해서 음악듣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