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보던 곳은 이 분들이..
장르가 그런가.. ㅡㅡ
근데 마지막 분 찾다가 보니 재일교포라는군요;;
av계의 제이슨스타뎀이라고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아까 20대 어떤분이 동기 여학생한테 자격지심 같은 거
잘나가서 부럽다는 뭐 그런 글을
올리셨던데
av 배우들도 아마 비슷한 마음일
것 같아요. 시마켄만 압도적으로
알고 유튜브로 알리고 한국진출하고
광고도 찍고 하니.. 비슷한 자리에
있어도 치고나가는 사람이 있고..
그런 것이죠
심익현 씨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체격조건이 좋아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