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게 딱 국민들의 심정이죠.
기래기 새끼들아~!!! 새겨 들어라~!!!!
아게 딱 국민들의 심정이죠.
기래기 새끼들아~!!! 새겨 들어라~!!!!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의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이 모든 걸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 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정아나는 기분이 어떨지
경험상 그렇게 깊은 생각없이 *빨발언 툭툭 잘 던지는 사람들이 알고보면 차별주의자, 진성꼴마초인 경우 많더라구요.
이광용 아나운서도 나름 수구 정권에서 시위에 참여하지 않았나요?
매뭐시기 언론사기사네요
여기서 댓글쓰고 해봤자 저 업계에서는 이렇게 생각하는가봐요
JTBC에서도 헛소리하더니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