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오킴03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밤 9~10시에 애들 재우고
다시 일어나서 12~1시까지 게임하고 잤어요
근데 올해부터는
밤 9~10시에 애들 재우고
못일어나요.
그리고 5시전후로 눈이 떠지네요 ㅠㅠ
원래도 야간반은 힘들고
새벽반 좋아했는데요...
개인시간은 없어지고(1일 2시간 게임시간 미확보)
게임은 수집으로만 점점가네요...
새벽이다 보니 감성이 ㅠ
주저리주저리 쓰게되네요~
안녕하세요 레오킴03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밤 9~10시에 애들 재우고
다시 일어나서 12~1시까지 게임하고 잤어요
근데 올해부터는
밤 9~10시에 애들 재우고
못일어나요.
그리고 5시전후로 눈이 떠지네요 ㅠㅠ
원래도 야간반은 힘들고
새벽반 좋아했는데요...
개인시간은 없어지고(1일 2시간 게임시간 미확보)
게임은 수집으로만 점점가네요...
새벽이다 보니 감성이 ㅠ
주저리주저리 쓰게되네요~
해당없음.
애들 재울떄 같이 자서 일찍 일어나는거 똑같은데다 중간에 애가 성장통이나 배고파서 울어재끼면 2~3시간마다 한번씩 꺠요 ㅠ
/Vollago
모든 분들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은 4시에 일어나서
드라마 좀 보다가.
6시20부터는 조깅조깅~~~
지금까지 으흐 뿌뜻하네요 ㅜ
초저녁에 잠들고 새벽3시에 눈이 번쩍 뜨입니다
저도 어제 10시에 아이 재우면서 책 읽어주다가 조금 있다가 일어나서 나혼자 산다 봐야지 했는데... 저도 모르게 같이 잠들었더군요. ㅠ
눈물이...줄줄...
예전에 형들이 년단위로 체력이 떨어지는게 느껴진다고 할 때
그저 운동부족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근데 아니네요.
그렇게 배그 1년 했더니.. 이젠 아침에 너무 힘들어요.
최고다”
저도 비슷한 패턴인데 문제는 새벽 1시에 깨서...
3시까지 놀다가 다시 자네요
게임도 뭣도 재미가없어요
보통때도 2시에 자서 9시에 일어나는 스케쥴의 독거노인이라 가능한거긴 합니다만 ㅋ
주륵~ ㅠㅠ
제 이야기랑 싱크로 200% 일치를..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마나님이 오늘 출타중이시라.
애2명 데리고...
놀이터 1시간 30분..(술래잡기,모래놀이)
목욕 50분..(지들끼리 놀고...씻기기는 제가)
유투브로 30분으로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려고 했는데요...
안자요 ㅜㅜ
지금 지들방에서 아러쿵저러쿵...
9시 이전에 재우고
게임 가야하는데요...
부디 게임 할수 있게 해주세요~~
(원기~~~~~옥,,,,,,)
ps.가사일이 2개남았어요.
건조기와 세탁기가 막 돌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