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209143809898
"당신(강경화 장관)과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이 대부분의 일이 가능하도록 문을 연 덕분이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9일 서울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한국의 고위 당국자들과 연쇄 회동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이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임을 상기하자 그는 "우리가 1년간 얼마나 멀리 왔는지를 보여준다"며 문 대통령과 강 장관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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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왜당 그리고 본진 왜놈들아 아무리 짖어봐라 우리는 갈 길을 간다.
문재인 보유국민이라 햄볶해요.
저기도 이문덕 후원자 +1이 되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