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팔면서 뽕쟁이된 사장님의 정신 분열 스토리입니다.
거기에 열혈검사님의 역할이 너무 작네요. 대립이라기 보다는 그냥 끼우는 얼굴 마담 역할 정도...
배두나는 마약하면 의처증 생긴다는 말을 증명하기 위해서만 나온 역할 같고... (비중이 거의 없습니다 -_-)
연기 잘하시는 분들은 참 많이 나오는데 그냥 흐지부지 있다가 끝나고 너무 송강호만을 주목하게 만들려는 영화였던 것 같네요.
송강호 연기는 뛰어나나 비중있는 상대방이 좀 맞장구를 쳐줘야 되는데... 송강호 비중이 너무 커서 그게 독이
된 듯 합니다.. ㅠㅠ
결론은 영화도 축구처럼 혼자 하는 종목은 아니죠. ㅠㅠ
거기에 열혈검사님의 역할이 너무 작네요. 대립이라기 보다는 그냥 끼우는 얼굴 마담 역할 정도...
배두나는 마약하면 의처증 생긴다는 말을 증명하기 위해서만 나온 역할 같고... (비중이 거의 없습니다 -_-)
연기 잘하시는 분들은 참 많이 나오는데 그냥 흐지부지 있다가 끝나고 너무 송강호만을 주목하게 만들려는 영화였던 것 같네요.
송강호 연기는 뛰어나나 비중있는 상대방이 좀 맞장구를 쳐줘야 되는데... 송강호 비중이 너무 커서 그게 독이
된 듯 합니다.. ㅠㅠ
결론은 영화도 축구처럼 혼자 하는 종목은 아니죠. ㅠㅠ
편집을 다시하면 괜찬을 수도 있겠다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