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에서 시켜먹은 피자였습니다만...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네요.
토핑 2개 추가해서 5만원이 넘다뇨;;
20프로정도 할인 받는다고 해도 피자 한판에 4만원이 훌쩍...
젤 큰 사이즈라 마트 피자만 하던데요...
그걸 3명이서 10분 남짓한 시간에 순삭해버린걸 생각하니 허탈하기까지 합니다...
어제 회사에서 시켜먹은 피자였습니다만...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네요.
토핑 2개 추가해서 5만원이 넘다뇨;;
20프로정도 할인 받는다고 해도 피자 한판에 4만원이 훌쩍...
젤 큰 사이즈라 마트 피자만 하던데요...
그걸 3명이서 10분 남짓한 시간에 순삭해버린걸 생각하니 허탈하기까지 합니다...
As your wish, we shall be done.
마트피자 세권이아니라 모르겠네요 ㅜㅠ
여튼 예전에 파파존스 시킬깨 라지는 진짜작고 패밀리가 적당했는데
함 파티시켜보자 했더니 컸던기억만....
제일 무난하다는 존스페이버릿 시켜먹어봤는데, 코스트코 피자랑 맛이 흡사합니다..
근처에 코스트코 있으면 그거 사는게 훠얼씬 나아요..
근데 할인 받아도 저 피자 한판에 3.7만원이네요...
그렇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00원 가까이하니 여기 기준 조금 비싼 편이긴하군요...
한번 시켜먹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