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추가 합니다.
챙겨본다거나 그런게 아닙니다
아주 가끔 지나가다가 이상한 썸네일이 떠서
오래전에 두번 정도 눌러 본게 전부에요 ㅠㅠ
저도 그런건 처음이었어요 흐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
무슨 느낌일까요..?
결석(?) 같은거 걸렸을때 아파서 힘든적이 있는데
그런거 하는 분들 보면 아픈걸 즐기나 싶기도 하고요
해보고 싶다고는 안했어요.
이상한 사람은 아니에요..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 해서요.
Y≒S
클킷
챙겨본다거나 그런게 아닙니다
아주 가끔 지나가다가 이상한 썸네일이 떠서
오래전에 두번 정도 눌러 본게 전부에요 ㅠㅠ
저도 그런건 처음이었어요 흐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
무슨 느낌일까요..?
결석(?) 같은거 걸렸을때 아파서 힘든적이 있는데
그런거 하는 분들 보면 아픈걸 즐기나 싶기도 하고요
해보고 싶다고는 안했어요.
이상한 사람은 아니에요..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 해서요.
Y≒S
클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