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사진이 글보다 더 큰 메시지를 줄 때가 있죠. 저는 이 두 장의 사진이 모든걸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울컥하고 솟구치는 감정이 생기네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판문점에서 첫 작별
삼지연 공항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배웅하는 김정은 위원장과 바라보는 문재인 대통령
한 장의 사진이 글보다 더 큰 메시지를 줄 때가 있죠. 저는 이 두 장의 사진이 모든걸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울컥하고 솟구치는 감정이 생기네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판문점에서 첫 작별
삼지연 공항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배웅하는 김정은 위원장과 바라보는 문재인 대통령
나는 현실주의자. -낙관도 비관도 하지않는 자가 진짜 현실을 볼 수 있다.
황정민-이성민
/samsung family out
자격은 안되겠지만 멀리서나마.ㅈ.
그나저나 주영훈 경호실장님 항상 살포시 웃으면서 경호하시는데
첫 사진의 저날 얼굴 굳어지신거 처음 봤어요 .. 첫만남이다보니 다들 긴장하신게 눈에 보이더군요..
복잡미묘하네요 ㅠㅠ
불안한 북한의 정세. 그 한가운데 본인의 자식과 비슷할 아들뻘의 위원장이 문통만 바라보고
정말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모든걸 내주고 있는데..
그 모습을 바라보는 문통의 마음은 어떨까요..
미디어 워터마크가 둘 다 없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형..형만믿을게.. 뭔가 애처럽고 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