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태때 빛을 발휘했죠
국가에서 콘트롤 타워 역할 못하고
복지부장관은 마스크 꽁꽁싸고 나타날때...
발생병원 실명 공개해서 확산을 방지했죠
어찌보면 국가에서 병원 실명 계속막은게 ㅅㅅ병원이어서 그랬을거 같다는...
그리고 이상한 정치인들 자기한테 시비걸자
저격수로 다 날려버렸죠 ㅎㅎ
또 시청앞 광장 개방한것도 있구요
각종 복지정책도 그렇고....
취임식도 인터넷으로 간소하게하고 ..
전임 시장들처럼 보여주기식
큰 건축물 공사나 대형 토목공사는 없었지만
괜찮게 한거 같어요
참 아이러니 한게 대형?프로젝트 안하니 한거없는거 처럼 비춰지다니 ㄷㄷㄷ ㅡㅡ;;
나머지는 덥기에 급급한거였죠..
당시정부에 기본안된 관료들이 더 많....
이제보니 그병원이 그 쪽 병원이였군요..
그때 안철수가 양보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보기도 하고...
6-7년동안 그 핍박의 시기에도 별 문제 없이 버틴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