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운전수는 지금 운행중
길 닦은 자
길 터준 자
길 가는 자
라고 보내주셨는데 .. 분명 아버지가 하시는 커뮤에서 보고 퍼온 것 같긴하나 그림을 보니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김대중 대통령과 노대통령이 살아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드네요 ..
P.s. 그림은 참고로 서기문 교수님의 작품입니다.
■ 세 운전수는 지금 운행중
길 닦은 자
길 터준 자
길 가는 자
라고 보내주셨는데 .. 분명 아버지가 하시는 커뮤에서 보고 퍼온 것 같긴하나 그림을 보니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김대중 대통령과 노대통령이 살아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드네요 ..
P.s. 그림은 참고로 서기문 교수님의 작품입니다.
매일 일만하다가 가신 두분 ㅜㅜ
감사합니다.
클냥 메인으로~~~
눈물이 나네요 ㅜㅜ
/Vollago
고맙고도 그립습니다.
그들의 후손이자 우리의 선배들인 이 분들과 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드디어 하나하나 조각을 맞추는 날입니다.
감사합니다~
집에가서 실컷 울어야겠습니다 ㅠㅠ
한 분 정도 더 있으면 완벽하게 완료 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