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CLI 면 가평이죠. 혹 이글 보시는 분중 캐나다 캘거리 거주하시는 분 계시면 캘거리 워뮤지엄 함 가보시는거 권해드립니다. 생면부지 캐네디언들이 잘발음도 안되는 이름의 장소에 와서 한국군과 미군을 위해 시간을 벌며 죽어간 얘기가 잘 남겨져있습니다. (시간벌다 중공군 이긴건 덤...)
sword
IP 121.♡.13.55
01-13
2018-01-13 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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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InTheMoodForLove
IP 110.♡.158.10
01-13
2018-01-13 11: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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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20..... ㅜㅜ
/Vollago
costa
IP 211.♡.120.18
01-13
2018-01-13 11: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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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매결연 도시에 방문할 때마다 그 도시에 거주하시는 한국전쟁 참전 용사 할아버님들과 식사를 합니다. 해가 거듭할수록 할아버님들의 숫자가 줄어드는 것이 마음 아프지만 그 분들을 만나보면 자부심이 가득하고, 정말 감사와 존경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엘리엇씨는 2013년 6월 국가보훈처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아 형의 묘비를 직접 찾기도 했다.
한국까지.방문이라. 좋네요
/Vollago
참전용사 초청하는 프로그램 있던데, 죽은 사람은 초청 할 수도 없으니, 가족들에게라도 감사를 표시해야죠.
당시 얘기들이 써 있네요 ^^
이 페이지가 저 사진의 페이지네요
/Vollago
이거랑 주한미군철수랑 무슨 상관이라고..;;;;
생각이라는걸 좀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아무나 동조해 봐라
캡쳐해서 ㅇㅂ에 올리겠다
주장하는 ㅃㄱ이는
당장 클리앙에서 나가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병력은 5배 차이 사상자는 10배 이상차이
중공은 죽창,낫 들고 달려들었다더니...
감사합니다.
지금의 이 나라는 우리들만의 것이 아니기에.... 더 잘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