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선 매번 저렇게 렌즈 부분만 발췌해서 보여주지만..
실제는 저렇게 녹화장치와 배터리, 혹은 RF송신기가 주렁주렁 달려있음.
그래서 실제 저 몰카를 숨기려면 상당한 공간이 확보되어야 하고, 공중화장실의 얇은 문짝 정도엔 숨긴다는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실체는 제대로 안알려지고 공포감만 증폭되니 매번 아래와 같은 소동만 벌어짐
여성안심 보안관들이 매년 샅샅이 공공화장실 뒤지고 다녀도 실제 찾은 갯수는 0개..
이러한 공포마케팅으로 몰카탐지기(실제로는 무용지물)업체만 대박남.
대표적 도시괴담중 하나
힘이 상당히 좋나보네요
아예 화장실을 만들면서 설치하는거라면 모를까?? 일반인이 몰래들어가서 그정도 공사 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사실상 공포마케팅은 아닌게..
도어롹 비번 몰카, 현금지급기 몰카 등의 범죄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극성이라서..
주의하는게 맞긴 하죠.
https://www.google.co.kr/search?newwindow=1&rlz=1C1CHZL_koKR704KR704&q=%EB%8F%84%EC%96%B4%EB%A1%9D+%EB%AA%B0%EC%B9%B4&oq=%EB%8F%84%EC%96%B4%EB%A1%9D+%EB%AA%B0%EC%B9%B4&gs_l=psy-ab.3...200342.202856.0.203683.13.11.0.0.0.0.453.1430.0j4j4-2.6.0....0...1.1j4.64.psy-ab..8.3.445...0j35i39k1j0i131k1j0i10k1.7AiHbF6DhhM
물론 몰카 감지기는 일반적인 몰카 탐지기는 안되는걸로..(몇 천만원대만 가능)
http://www.ytn.co.kr/_ln/0103_201508270911388580
공공화장실의 나사모양 몰카에 국한된 얘깁니다
그리고 송수신기 없이도 회수가 용이하구요.
공공화장실 나사모양 몰카에 국한된 얘기군요..
이해했습니다.
일정 거리 내에서 통신하는 단자까지 있어야 하는데 말이 되나요 ㅋㅋ 진짜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