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차 : Sony WF-1000XM5 design leaked - The Walkman Blog
소니에서 출시할 WF-1000MX5 디자인이 유출되었습니다.
케이스 LED 디자인이 바뀌었고
테스트기기라서 이어폰 베터리 용량은 알수 없지만
베터리가 전버전 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고 하는군요
출차 : Sony WF-1000XM5 design leaked - The Walkman Blog
소니에서 출시할 WF-1000MX5 디자인이 유출되었습니다.
케이스 LED 디자인이 바뀌었고
테스트기기라서 이어폰 베터리 용량은 알수 없지만
베터리가 전버전 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고 하는군요
소니도 사주고...
아베 상이 뭐라뭐라 하신 이후로 (뭔 소린지 못 알아 듣겠더라구요)
외출용 이어폰은 에어팟 프로 헤드폰은 PXC-550ii로 왔습니다.
일이년지나면 부스러지기 시작하는 내구성과
상자에 갇혀서 폐소공포증 올듯한 소니 사운드에서 벗어나서 좋습니다.
노이즈 캔슬링도 애플과 젠하이저에 만족합니다.
합성가죽 파트는 다들 비슷한 소재로 만들텐데
왜 유독 소니만 일이년 지나면 부스러질까요…
HD600, HD25, AKG-271s, AKG-171등등 꽤 오래된 헤드폰들이 많지만 부식된곳은 하나도 없네요.
소니는 제가 구매한 모든 제품이 몇년지나니 합성가죽은 부스러저서 다 떨어지고 유닛도 부식되는지 소리도 이상해지네요.
예전에 알아봤었는데 그나마 소모품 구매도 불가능하더라구요.
이 시리즈도 과거에 무선연결도 계속 끊기는걸 모르겠삼하며 AS도 안 해주면서 계속 팔아먹은 모델로 유명하죠
개선 되었나 모르겠네요.
스튜디오용이라기보다 보컬녹음용으로 쓰인겁니다.
무슨 스튜디오용이라고 인조가죽이 특별히 고급이고 이렇다는 건가요?
PXC550도 내구성은 충분합니다. 그냥 MDR시리즈 만큼 다 부스러지고 부러지게 만드는 것 자체가 더 어려울 정도죠.
저렴한 헤드폰 중에도 일이년만에 삭아버리는 정도의 싸구려 합성가죽 찾기가 더 어려워요.
잘 읽어보시면 tws랑 헤드폰이랑 비교한적은 없구요. 소니 tws는 쓸수도 없게 소리가 끊기는 문제있는 베타수준의 제품을 조치도 없이 계속 팔아먹기만 한 적이 있다라는 얘기를 했지요. 그리고 이게 그 후속제품중에 하나죠.
이어폰이랑 헤드폰을 어떻게 비교합니까...
전작을 갖고 있고 관심사가 노캔인데
보스 최신작이 발라버린 가운데
노캔 계 최신 경향이
뇌가 노캔하면 된다, 일명 뇌캔이 유행 시작됐고
그 증거가 앤커 최신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