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gamer.biz는 Appmagic와 자사가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아블로 이모탈이 6월 한달 간 약 4,900만 달러(약 639억원)의 매출을 거두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치는 비슷하게 출시된 Apex Legends Mobile의 첫 달 매출인 1,160만 달러보다 더 높은 성과입니다.
mobilegamer.biz는 Appmagic와 자사가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아블로 이모탈이 6월 한달 간 약 4,900만 달러(약 639억원)의 매출을 거두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치는 비슷하게 출시된 Apex Legends Mobile의 첫 달 매출인 1,160만 달러보다 더 높은 성과입니다.
그냥 강행해서 돈만 많이 벌면 되는걸....
갸챠 금지법을 통과시켜야 하는데.
채굴도 금지해야하고.
자본주의에는 빈틈도 고장나는 시스템도 너무 많습니다
거짓말이던 아닌던 관심을 끌고 들어와서 가챠 돌리기 시작하면
그 비싼 광고비보다 더 엄청난 인생을 풍비박산내고, 개발사에는 초월하는 돈을 가져다주는,
중독자를 찾아낼수있으니 비도덕적으로 욕먹던말던 돌리는거죠.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법적으로 막아야 합니다.
세계시장으로 나온 디아블로 이모탈이 한달만에 6백억원이면.
국내 리니지가 크긴 크네요.
이 회사는 게임에 나오는 인물마다 다 타락하더니 하다하다 회사도 타락하네요.
제일 결정적인 이유는 어디 던전 입장하는데 지옥 1 단계에서는 2명 파티 필수였다가 지옥 2부터 파티 4명 필수로 바뀐거입니다. 지옥2 입성할려면 정벅자 레벨이 30이 되어야 하는데 하루 1시간만 하는 정말 대중적인 유저가 30 을 그때 찍은 사람 얼마 없었습니다. 유저 점점 빠져나가서 파티 더 구하기 힘들고 현상금 퀘스트 하러 나가면 매크로들 때문에 제 퀘스트 오래 걸리는 순간 빡?쳤습니다. 이 매크로들 단속도 안하고 신고 해도 소용 없더군요.
더 짜증나는건 유저와 소통할 마음도 없어보이더라구요. 출시 한달 기념 특별 어디 커뮤니티 인터뷰라든가 qna라든가 줌이나 유튜브 화상 만남이라도 해볼법 한데 할 맘 없고 돈 이미 벌었으니 내 갈 길 가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모탈의 경우 2주간 2400만, 4주간 4900만달러가 수익이라면.. 수익이 출시초기에 집중되는 모바일게임의 특성상 사실 생각보다 별로라는 얘기가 나올만도 합니다.
그래픽에 대한 호불호야 감안하고서라도 그냥 내가 며칠전까지 하던 디아블로랑 이게 다른게 뭘까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쌍칼이 좋다는게 아니라..
그 반대 의미죠
마비노기 모바일만이 제 폰게임인생 마지막 희망입니다
그 돈을 주고도 할 보람이 있는 게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뭔 자꾸 4인 파티 하라고 강요는 더럼게 많이 하고..
재미없는 퀘스트 무한반복
너무 재미 없어요
저는 이모탈 지금껏 공짜로 즐기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돈 쓸 생각 없구요.
디아3 느낌이라 모바일에서 디아3 한다고 생각하니 재밌더군요.
가챠 게임들에 빠지는 사람들이 전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