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인텔의 12세대 프로세서는 공식 발표하지 않았음에도 여러 소매업체들은 하나둘 새로운 CPU 프로세서들에 대한 가격을 나열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네덜란드에서 나온 이후 최초로 미국 소매업체의 가격도 포착되었습니다. 이 소매업체의 이름은 Provantage 입니다.
이 가게는 프로세서의 코어 표기를 잘못하고 있는데 이는 인텔 12세대의 새로운 코어 구성에 대해 혼선을 빚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가격으로는 16코어 24쓰레드인 i9-12900K가 605달러정도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만약 이 가격이 MSRP에 가깝다고 가정할 시 전작대비 5~11% 올라간 가격입니다.
한바탕 할 거 같습니다
인텔도 보드변경 필요.. AMD도 보드변경필요..(Zen4의 경우)
가격을 인상해도 될 정도라 생각하나본데, 소비전력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논K 제품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