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판매 기간 조정 등 약간의 변경은 있을수 있으나 현재로서 이통사를 통해 내려온 정보라고 합니다.
용량별 출고가
갤럭시 Z 플립3 256GB : 125만 4천원
갤럭시 Z 폴드3 256GB : 199만 9천9백원
갤럭시 Z 폴드3 512GB : 209만 8천원
사전 예약판매 사은품
갤럭시Z 폴드3 : 갤럭시 버즈2, 삼성 케어 플러스 1년, 삼성 정품 S펜 수납형 케이스
갤럭시Z 플립3 : 갤럭시 버즈2, 삼성 케어 플러스 1년, 삼성 정품 케이스
사전 예약판매 기간 : 8월 12일~18일
사전 예약 구매자 개통 기간 : 8월 19일~26일
일반 판매 시작일 : 8월 27일
초기 물량
갤럭시 Z 폴드3 : 10만대~20만대
갤럭시 Z 플립3 : 50만대 이하
갤럭시에 듀얼심 왜이리 기대하시는거죠?
국내에 발매하는건 절대 듀얼심 탑재 안해요
자급제여도 통신사 입김 작용합니다
국내 정발 제품 중에 듀얼심은 절대로 안나오니 기대하지 말라는 뜻에서 얘기한겁니다
우리나라 통신 구조가 바뀌지 않는한 절대 안돼요
삼성은 국내에 절대 듀얼심 출시안합니다.
자급제한테도 밑도 끝도 없는 이통사 입김 드립은 언제봐도 새롭네요.
추가부품은 당연히 들어가고요.. 하다못해 심슬롯도 두개인데 추가 부품이 안들어갈리가요..;;
eSIM으로 가더라도 eSIM 칩이 추가로 들어가야 하는데요..
이통사용 제품이야 이통사들이 원하지 않을 수도 있겠죠. 근데 자급제는 제조사가 의지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영역 아닌가요?
아이폰은 특수한 케이스니까 제외하더라도, 듀얼심지원되는 1세대 포코폰 이통사들이 정발했던 거 생각 한번 해보세요.
아니 그러니까.. 통신사용은 그럴 수 있어요...
근데 자급제는 제조사가 하려면 한다고요.. 샤오미도 하는데, 삼성이 못할 이유는 있나요?
예전에 자급제폰 초기에 10%쯤 더 비싸게 나오던 거 생각하면 자급제폰도 통신사 눈치를 전혀 안 보고 내진 않을 겁니다.
좋게 말하면 파트너쉽, 나쁘게 말하면 통신사가 갑인 거죠.
듀얼심 나오면 좋겠네요
듀얼심이 빠를지 이심이 빠를지 ㅎ
아이폰 오래 썼지만 이것보다 더 빡치는건 아직도 64기가 출시하는게...
아니 사실 저게 맞는건데 말이죠..ㅋㅋㅋ
다른 제조사들이 마진파티를 벌이는 거죠
20년 갤럭시Z 폴드2 256GB 239만8천원
21년 갤럭시Z 폴드2 256GB 199만9천9백원
21년 갤럭시Z 폴드2 512GB 209만 8천원
가격인하는 화끈(?)하게 했네요 ㅋㅋ
가격도 저정도면 납득이 가네요
대단하네요 정말 언팩을 볼 이유가 아예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폴드3 512로 가야하나 ㄷㄷ
근데 이통사 통해서 내려온 거면... 자급제폰은 다를 수도...
마진은 어디서 남기지
불만 있습니까 한국인?
공감을 안누를수가 없네요 ㅎ
가격을 보면 램 차이는 없을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10만원 차이도 안 나는데 램 차이 있으면 256gb는 팔려고 내놓은 게 아니죠.
램차이까지 있는데 10차이면 다 그냥 512 가라는거죠
200만원이라니 신기술의 댓가로는 여전히 비싸네요 ㅠ
그때 웹에서 결제까지 하는건가요?
그 다음은 택배발송? 디프로 찾아가기?
지문을 인식을 해야할테니 안 되지 않을까요?
사은품이 애매모호 하네요...
확실한 정보가 없는건가요
버즈 준다니 15만원 또 제하고 145만원 여기에 혹시나 카드할인을 15% 해준다고 하면 10만원 더 빼면 135만원
혹시 대리점 사은품으로 살려고 했던 케이스나 무선충전류 한 10만원치 주면 125만원
주로 폰을 백에 넣고 다니는 여성들에겐 장점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