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갤럭시 S21+·울트라에 디지털 키 기능 …자동차 열쇠 대신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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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무선사업부 사장과 패트릭 쇼메 무선사업부 부사장, 김경준 무선사업부 부사장 등 삼성전자 임원들은 17일 뉴스룸을 통해 갤럭시 S21에 관한 고객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쇼메 부사장은 S21 시리즈를 기점으로 '덜어내는 것'의 가치에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쇼메 부사장은 "기존 액세서리를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분위기를 촉진하고 일상에서도 지속 가능한 선택을 하는 사용자들이 많다"며 "삼성전자는 2017년부터 표준 USB-C 포트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충전기를 최신 갤럭시 모델에 사용하는 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S21 울트라에 S펜을 적용한 이유에 관해서는 확장성에 중점을 뒀다.
그쵸. 사실 샤오미처럼만 해도 줄어드는 물류비 덕분에 마진은 꽤 올라가는데
https://www.apple.com/kr/environment/
"삼성전자는 2018년 친환경 포장재 정책을 수립하여 제품 포장재에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종이나 바이오 플라스틱과 같은 친환경 소재로 대체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제품 포장재나 매뉴얼에 사용하는 종이는 100% 지속가능 산림 인증을 취득한 종이만 사용 할 예정입니다."
https://www.samsung.com/sec/aboutsamsung/sustainability/environment/resource-efficiency/
샤오미는 모르겠네요.
소비자는 사야하는데... 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