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폴리스는 삼성이 애플의 사이드카 기능을 모방한, 윈도우 확장 디스플레이 모드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이는 갤럭시 탭 S7 시리즈에서 사용이 가능할것이라 하며, Project Sidekick 이라고 합니다.
이 Sidekick은 태블릿을 윈도우 PC의 와콤 스타일러스 장치로 사용할수 있을거라 합니다
이 기능이 삼성이 독립적으로 준비중인것인지 아니면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 사이의 합작품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삼성이 애플의 사이드카 기능을 모방한, 윈도우 확장 디스플레이 모드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이는 갤럭시 탭 S7 시리즈에서 사용이 가능할것이라 하며, Project Sidekick 이라고 합니다.
이 Sidekick은 태블릿을 윈도우 PC의 와콤 스타일러스 장치로 사용할수 있을거라 합니다
이 기능이 삼성이 독립적으로 준비중인것인지 아니면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 사이의 합작품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전 패드 안 쓸 땐 모니터로 쓸 수 있어서 넘나 좋습니다 출장 필수품이죠
간단한 타블렛 대용으로 쓸거 아니면 의미없다 싶어서
15인치 모니터 보고 있어요.
FHD는 해상도가 아쉽고
QHD는 다양한 이용에 아쉽고 (콘솔 연결등)
4K는 너무 비싸고...ㅜㅜ
그리고 사이드카와 별개로 맥에서 이미지 파일이나 pdf를 바로 아이패드로 보내서 마크업 할 수 있는 기능도 카탈리나에 들어갔습니다.
예를들어 맥북에서 스샷을 찍고 그걸 실시간으로 아이패드에 띄워서 펜슬로 필기하고 저장하면 맥북의 파일에 반영됩니다
아이패드의 사이드카에서 보이는 화면은 당연히 맥 화면이고 단지 애플펜슬이 마우스 역할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꽤 오래전부터 있었어요.
지금 디스플레이 3대가 복제가 안되는 통에 골머리썩고 있었는데
이걸로 해결되면 펜 태블릿용도로도 쓸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