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환경 보호에 대한 다짐의 일환으로 애플워치 시리즈6에 재활용 소재를 활용했다"며 "탭틱 엔진에는 100% 재활용 희토류 원소를 사용했으며, 제품 전반에 거의 100% 에 육박하는 재활용 텅스텐을, 그리고 알루미늄 모델에는 100% 재활용 케이스를 사용했다. 또한 전자 폐기물이 될 수 있는 AC 어댑터를 애플워치 시리즈6 패키징 구성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다음달 아이폰12 시리즈를 발표할 예정이다. 세간에는 애플이 아이폰12 패키징 구성에 전원 어댑터, 유선 이어팟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의 오늘 발표는 고객들이 박스에 액세서리가 없다는 생각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며 "차기 아이폰에 똑같은 일이 발생하더라도 타격이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환경 보호를 위함이면
어댑터를 빼고 어댑터 가격 만큼
애플 공홈이나 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바우처를 넣어서
고객에게 선택지를 주면 되는건데
그냥 기회 자체를 박탈하는건 그저 원가절감일 뿐입니다.
원가 절감하는거면서 핑계가 참 좋네요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이걸 이렇게 포장하나요
능력이네요 능력
최소한 좀 쓰다보면 너덜너덜해지는 케이블을 만들지 말았어야했고,
다른 폰케이블, 어댑터로도 쓸수있게 독자 라이트닝이 아닌 c타입을 넣어줬어야지..
#클킷은_사랑입니다
아예 없는사람이나 상황이 그런사람도 있을텐데...
다른 회사들도 이제 다 따라할듯.
이렇게 또 역병이...ㅋㅋㅋ
귀하의 호주머니로 부터
다 따라가겠네요...애플이 고객들 킹받게하는 재주는 좋네요
충전기를 뺀다고 하던... 서순이 바꼈다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