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G 상용화 등 그래픽 성능 차이 부각…엑시노스, 점유율 하락 불가피
...
3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노트20울트라’는 퀄컴 AP 장착 지역을 전작 대비 확대할 예정이다.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노트20울트라에 퀄컴 스냅드래곤865플러스를 탑재한 제품을 국내에 유통한다. ‘갤럭시S20 시리즈’와 같다.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S20처럼 갤럭시노트20도 퀄컴 AP를 내장한 제품을 국내에 공급할 전망”이라며 “삼성전자 엑시노스 AP는 유럽용 등에 들어간다”라고 전했다.
...
전략 변화는 엑시노스와 스냅드래곤의 그래픽 성능 차이 때문이다. . 대화면 콘텐츠 사용에 특화한 ‘갤럭시폴드’는 아에 엑시노스 모델이 없다.
한편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는 대책을 마련 중이다. AMD와 손을 잡았다. 2019년 6월 양사는 ‘초전력 고성능 그래픽 설계자산(IP)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AMD IP를 엑시노스에 결합하는 작업을 함께하고 있다.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그래픽에 민감하신 분들이 많나보네요
개인적으로는 모바일화로 인한 게임성 하락? 이 더 걱정이 됩니다. 물론 유료화 자체가 무조건 게임성과 반대이냐? 라는 건 별개로 얘기해야겠지만...
게임 안하는 분들도 스냅쓰는게 나은 상황입니다.
게다가 스냅이랑 엑시는 ISP 차이에 따라서 사진품질까지 차이가 나요...
다음 모델에선 암드와 합작인 엑시가 나오고요..
갤럭시가 카툭튀가 심하니...차라리
배터리 빵빵하게 두껍더라도
갑시다아..